최근 제3호 태풍으로 인해 베트남 북부 여러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반히엔대학교와 교직원, 교수진, 재학생은 HungHau Heart 재단 및 HungHau 그룹 계열 기관들과 함께 총 23억 동(약 23억 동 상당) 이상을 기부하며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하였다.
이번 기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연대의 뜻을 담아 이루어졌다.

사진 1:반히엔대학교가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에 5억 동의 구호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
주요 기부 내역
기부금은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노동조합, 언론 기관 등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었다.
구체적인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반히엔대학교:
총 13억 5천만 동을
-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호치민시)
- 교육훈련부 노동조합
- 랑선성 노동조합
- 「뚜오이째(Tuổi Trẻ)」 신문사를 통해 전달
- HungHau Development 주식회사: 5억 동을 「사이공자이퐁(Sài Gòn Giải Phóng)」 신문사에 기탁
- HungHau Heart 재단: 5억 동을 내무부에 전달 (해당 금액은 HungHau 그룹 교직원, 교수진, 학습자 및 후원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됨)
또한, 대학 교직원과 교수진은 별도로 1일 급여를 기부하는 추가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금액 역시 태풍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2:반히엔대학교가 「뚜오이째(Tuổi Trẻ)」 신문사를 통해 5억 동을 기부하는 장면
연대와 책임의 실천
이번 지원은 각 기관과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재난 극복에 동참한 사례로, 모든 기부가 크고 작은 의미를 지닌다는 공감대 속에서 이루어졌다.
반히엔대학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정부 및 지방 당국의 복구 노력을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 3:HungHau Development 주식회사가 「사이공자이퐁(Sài Gòn Giải Phóng)」 신문사에 5억 동을 전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