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가 주최한 ‘레드 선데이 2026’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공동체 전반에 따뜻한 나눔과 인도주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켰습니다. 특히 헌혈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더불어, ‘스포츠 팀’의 활기찬 참여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림 1.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 ‘스포츠 팀’, 레드 선데이 2026 헌혈 프로그램 참여)
지난 2026년 3월 8일, “헌혈로 생명을 구하자 – 당신과 나의 생명”이라는 메시지 아래 제18회 ‘레드 선데이’가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에서 개최되어,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티엔퐁 신문과 국립 혈액학·수혈
연구소, 175 군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는 이번이 7번째 개최입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의료진은 약 350단위의 혈액을 채혈하며 계획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초청 예술가와의 교류, 학생 참여형 부스, 포토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림 2. ‘레드 선데이 2026’ 경품 추첨 프로그램에서 선물을 받은 참가자)
‘레드 선데이 2026’은 단순한 헌혈 활동을 넘어,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습니다. 한 방울의 ‘붉은 피’는 응급 치료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의 희망이 됩니다. 또한 기부된 혈액 1단위당 20만 동이 ‘학교로 이어지는 발걸음 기금’에 적립되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생명을 살리는 동시에 인문적 가치를 확산하게 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됩니다.

(그림 3.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 축구 동아리 회원 탄퉁 학생, 헌혈 참여를 통해 나눔 실천)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 축구 동아리도 적극 참여하여 헌혈 및 다양한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모인 동아리 구성원들은 절차를 성실히 수행하며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겸비한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 청년의 이미지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명성보다 인성을 먼저”라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림 4.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 축구 동아리 탄반 학생, 헌혈 참여로 나눔 정신 확산)
다수의 학생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교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레드 선데이 2026’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조직위원회와 의료진, 협력 기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은 행사에 활기와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약 350단위의 혈액 확보는 학생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나눔 정신을 잘 보여주는 성과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내 인문적 가치와 나눔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반 히엔 대학교 (Đại học Văn Hiến)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