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U)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진로 설계와 디지털 역량 강화는 대학생들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반히엔 대학교는 “디지털 시대 속 물류·공급망 관리 전공 진로 설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Logistics 4.0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의미 있는 산학 연계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12월 27일, 쩐흥다오 강당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물류·공급망 관리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워크숍은 산업 전반의 발전 동향을 조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Logistics 4.0에 대한 심화 이해
이번 워크숍에서 연사들은 총 3개의 심화 주제를 통해 디지털 시대 물류·공급망 관리 분야의 핵심 변화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먼저, 전통적인 운영 방식에서 자동화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물류창고 관리가 다뤄졌으며, 이어 가상현실(VR)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모의·관리하는 혁신적 도구로서의 가능성이 공유되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현금 흐름 관리가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임이 강조되며, 기술과 경영의 결합이 물류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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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체험 – 물류 산업의 미래를 ‘직접’ 만나다 (미래를 터치한다)
이번 워크숍의 또 다른 차별화된 하이라이트는 3D(VR) 안경을 활용한 가상 물류 공간 체험이었다.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VHU 학생들은 다차원 가상 공간 속에서 현대적인 업무 환경과 스마트 물류창고 운영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체험이 시간을 통하여 학생들은 기술이 물류 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디지털 역량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연계 강화
이러한 기회는 본 대학의 실무 연계 교육이라는 교육 방침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반히엔 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협약은 ONEX Logistics & ONEX Training, NPH, 그리고 TK Solutions와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인턴십과 현장실습, 우선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재학 중부터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는 VHU 학생들이 물류·공급망 관리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은 유익한 전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사고방식과 진로 인식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마무리되었다. 이는 반히엔 대학교가 지식–기술–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디지털 시대 속에서 주체적이고 역량 있는 물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 VHU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