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 중부 지역 여러 성에서 집중호우와 홍수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수천 가구의 주민들이 어려운 생활 환경에 놓이게 되었다.
‘상부상조 – 서로 돕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자 반히엔대학교 회계·재무학부 교수진과 학생들은 일제히 구호 물품 운송 지원 활동에 참여하여, 빈떤(Bình Tân)군에 위치한 약사사(Dược Sư) 사찰과 함께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전개하였다.
학부 자원봉사단은 빈떤 약사사 사찰 내 자선단체와 협력하여 라면, 식수, 의약품, 의류, 담요 및 기타 생필품 등 필수 구호 물품을 분류·포장하고 운송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집결지에서는 교수진과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수 시간에 걸쳐 쉼 없이 작업하며, 구호 물품이 신속하게 중부 지역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한 학생은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저와 친구들 모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 물품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회계·재무학부 교수진과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 됨을 배우고 공동체를 섬긴다’는 가치를 중시하는 반히엔대학교의 인도적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회계·재무학부는 앞으로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