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rần Hưng Đạo 홀에서는 제4회 “유대의 봄 – 학생의 설” 프로그램이 다채로운 감정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학생의 설 – 다문화 설”을 주제로 한 본 행사는 인문사회과학부, 국제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그리고 한국학 동아리가 협력하여 인상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창의적인 연극 형식의 구성들을 통해, 본 프로그램은 한국인 친구가 베트남에서 설을 맞이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베트남 전통 설의 분위기부터 산간 지역의 봄 장터, 그리고 한국 설날(설날, Seollal)의 풍경에 이르기까지, 각 공연은 문화 간 교류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문화는 다르지만 설은 언제나 함께 모이고 사랑과 이해를 나누는 시간”이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설 선물 전달 행사는 많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 선물들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학교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따뜻하고 온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의미를 지닌다.
“유대의 봄 – 학생의 설”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설의 가치를 지키고 문화를 존중하며 반히엔 대학교 학생들의 연대 정신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 잡았다.
이 빛나는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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